우리금융, 하반기 425명 채용 나섰다
우리금융, 하반기 425명 채용 나섰다
  • 염희선 기자
  • 승인 2019.09.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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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데일리=염희선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오는 17일부터 '2019년 하반기 그룹공동 신입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그룹 채용 인원은 총 425명으로 우리은행을 비롯해 우리카드, 우리종금,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신용정보 등 5개 그룹사가 참여한다.

이번 채용은 우리금융과 함께하자는 의미의 '렛츠 우리 투게더(Let’s Woori Together)'를 주제로 진행된다. 우리금융그룹은 소통과 협업을 중시하는 회사문화와 잘 어울리는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이번 채용을 위해 오는 3일 글로벌 잡 페스타(Job Festa)를 시작으로 우리금융 잡 라운지(Job Lounge), 우리금융 인재 페스티발(Festival) 등 총 3회에 걸쳐 찾아가는 이색 채용상담회를 9월 중 실시한다.

기존 캠퍼스 리크루팅 형식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지원자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까페 같은 분위기의 잡페어(Job Fair, 공개 취업 설명회) 형식으로 채용상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3일 글로벌 잡 페스타는 금융감독원 주관으로 이화여대에서 현장접수를 받아 실시하며, 17일 우리금융 잡 라운지는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근처 카페에서 사전참가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그룹사 인사담당자와 입사 1년차 직원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각 그룹사 직무선택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상담한다.

또한 27일 우리금융 인재 페스티발은 그룹사 소개, 직무 소개, 현장면접 등 다양한 내용을 잡페어 형식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진행된다. 사전신청 일정은 우리금융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한편 우리은행은 특성화고 출신 80명, 국가보훈대상자 20명 등 총 100여명의 특별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특성화고 출신 채용 인원은 전년 대비 33%, 보훈 특별채용 인원은 전년 대비 100% 증가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