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데일리=이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신한PWM 한남동센터’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PWM 한남동센터는 서울 용산, 성동지역 고객의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신한PWM 한남동센터는 개설을 기념해 개인 연 2.1%(개인당 최소 1억원 최대 3억원 한도, 최대 3개월)의 특판 RP를 선착순 판매한다. 또한 특판 RP를 가입한 고객들에게는 사은품도 함께 제공한다.

신한PWM 한남동센터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111, 더줌아트센터 1층(한남더힐)에 있으며 특판 RP 등 신규 오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신한PWM 한남동센터’ (02-749-6175)로 문의 가능하다. 신한금융그룹은 원 신한(One Shinhan) 관점에서 그룹사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매트릭스 형태의 신한PWM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남동 PWM센터를 포함해 총 28개 채널을 갖췄다.

저작권자 © 대한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