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한데일리=염희선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28일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상상가 상상라운지에서 서울50+인턴십 경험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험공유회는 서울50+인턴십 사업 참여자와 활동처 간 지속가능한 인생2막의 일과 활동 모색을 위한 50+세대의 노력, 50+세대의 지혜와 경험이 소셜 임팩트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각 사업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2020년 사업발전방향을 찾을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서울50+인턴십 사업 참여자와 활동처, 협력기관, 2020년 잠정 파트너 등이다. 

주요 섹션을 보면 2019년 서울50+인턴십 사업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서울시50+재단 사업개발팀이 발표한다.

50+세대의 지혜, 앞으로의 더 큰 가능성 섹션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일자리사업본부장이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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