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새 주인에 ‘한앤컴퍼니’
롯데카드 새 주인에 ‘한앤컴퍼니’
  • 이봄 기자
  • 승인 2019.05.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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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는 JKL파트너스 품으로

<대한데일리=이봄 기자> 롯데카드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앤컴퍼니가 선정됐다. 롯데손해보험은 JKL파트너스의 품에 돌아갔다.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롯데카드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앤컴퍼니를 선정했다. 롯데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는 JKL파트너스다.

롯데그룹은 일반 지주회사가 금융 계열사를 소유할 수 없다는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롯데카드·롯데손보 매각을 추진해왔다.

지난달 19일 진행된 롯데카드 본입찰에는 하나금융지주, 우리은행·MBK파트너스 컨소시엄, 한앤컴퍼니 3곳이 참여했다.

한앤컴퍼니는 3곳 중 가장 높은 인수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앤컴퍼니는 롯데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롯데카드 지분 98.7% 가운데 80%를 인수하게 된다.

롯데손보 본입찰에는 JKL파트너스,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3곳이 참여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JKL파트너스는 롯데손보 지분 52.47%를 보유하게 된다.

롯데카드와 롯데손보 매각은 향후 본체결,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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