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데일리=임성민 기자> 흥국화재는 올해 1분기(1~3월) 62억9800만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55억9900만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88억7900만원에서 1.4% 늘어난 7800억600만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59억7000만원 손실이 발생하며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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