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경영진, 새해 첫 행보 '자사주 매입'
우리금융 경영진, 새해 첫 행보 '자사주 매입'
  • 염희선 기자
  • 승인 2021.01.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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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데일리=염희선 기자> 우리금융그룹 경영진이 기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우리금융은 8월 그룹사 경영진들이 약 7만50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전일 종가(9840원) 기준 7억4000만원 수준이다. 

우리금융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그룹사 경영진이 힘을 더해 우리금융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견조한 펀더멘탈과 건전성 관리 능력을 기반으로 강화된 비은행 라인업과 시너지를 활용해 수익성 개선·재무실적 턴어라운드에 힘쓰겠다”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강력한 비용 효율화를 통해 그룹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룹 경영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최근 금융주 약세에 따른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 의지를 피력하기 위해 새해 첫 행보로 이번 자사주를 매입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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