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6939억원…창사 이래 최대
키움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6939억원…창사 이래 최대
  • 염희선 기자
  • 승인 2021.02.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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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데일리=염희선 기자> 키움증권이 증권시장 활황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키움증권은 15일 2020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91.3% 증가한 69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1.6% 늘어난 9549억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리테일 부문 성장이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리테일 부문 전체 순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115.8% 증가한 7206억원을 달성했다. 주식 전체 브로커리지 순영업수익은 2019년보다 290.6% 증가한 3793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에만 신규계좌가 333만좌가 만들어지면서 전년 대비 389.6% 늘었다. 

홀세일, 투자운용, 투자은행(IB) 부문 실적도 개선됐다. 홀세일 순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71.5% 늘어난 1021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운용 부문 순영업수익은 1081억원으로 전년 대비 86.1% 증가했다. IB부문 순영업수익도 전냔 대비 34% 증가한 171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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