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청약 첫날 6조원 몰렸다
SK바이오팜 청약 첫날 6조원 몰렸다
  • 이봄 기자
  • 승인 2020.06.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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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데일리=이봄 기자>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 첫날에 6조원에 가까운 돈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61대 1로, 청약 첫날부터 증거금이 몰린 건 이례적이다.

SK바이오팜 상장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 지난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약을 받은 결과 2조8974억원에 달하는 청약증거금이 모였다. 다른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SK증권, 하나금융투자에 모집된 청약증거금까지 합하면 5조9412억원으로 6조원에 달한다.

SK바이오팜은 SK의 100% 자회사로,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독자개발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를 승인 받은 바 있다. 또한 SK바이오팜은 재즈사로부터 판매 매출의 로열티를 받게되며 아시아 12개국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 SK바이오팜 공모주 물량은 391만5662주로 유통물량의 20% 수준이다. 내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며 공모가는 4만9000원이다. 공모는 오늘까지 4개 증권사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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